‘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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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 로봇공학자의 대담한 열정
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피터 스콧-모건 지음 김명주 옮김 김영사 영국의 로봇공학 박사이자,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던 이 책의 저자는 어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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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근육이 말을 듣지 않는다, 로봇공학자의 대담한 도전은[BOOK 연말연시 읽을만한 책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12/16/9b4bf8c9-a38c-4be7-a80f-cf6bcdf3a9db.jpg/_ir_410x230_/aa.jpg)
근육이 말을 듣지 않는다, 로봇공학자의 대담한 도전은[BOOK 연말연시 읽을만한 책]
책표지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피터 스콧-모건 지음 김명주 옮김 김영사 영국의 로봇공학 박사이자,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던 이 책의 저자는 어느날 몸의 움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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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 다리로 71m 암벽 등반 … ‘600만불 사나이’ 불가능한 일 아니다
‘로봇 다리의 사나이’가 한국에 왔다. MIT대 미디어랩에서 생체공학을 연구하는 휴 허(48) 교수다. 10대 청소년 시절 산을 타다 조난당해 절단한 그의 다리는 더 이상 살과 피
![근육이 말을 듣지 않는다, 로봇공학자의 대담한 도전은[BOOK 연말연시 읽을만한 책]](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2212/16/9b4bf8c9-a38c-4be7-a80f-cf6bcdf3a9db.jpg/_ir_556x312_/aa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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